치치부 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치치부 마쯔리 회관"이 곳에는 축제때 사용하는 가마(?)나 수레를 볼수 있는데 친구 말로는 이 가마의 무게가 엄청 무거워서 축제 한번 할때마다 도로가 파인다고 한다.그래서 축제가 끝나고 균열이 생긴 도로는 보수작업을 한다고 했다.실제로 엄청 무거워 보이는 가마 수레를 몇대나 같은 곳을 오가기 때문에 바닥이 파이거나 상처가 생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다.이 곳에는 비디오도 틀어주는데 이 마을에서 어떤 축제가 있었는지 알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가 추천해준 선술집이자카야 부부스케 "ぶぶすけ"항상 사람이 많아서 몇번을 포기했던 곳이였는데다행이 한자리가 남아서 겨우 앉아 마실수 있었다.부부스케는 치치부역 근처에 있는데 다들 즐기고 마시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처음에 안주로 나왔던 양배추간을 참기름과 후추로 한 것 같은데 뭐때문인지 너무 맛있어서 몇번이고 주문해서 먹었었다.샐러드곱창전골내가 빠지지 않고 시키는 카라아게 생선회는 사랑이죠♪칼피스 사와하무카츠 라고 하는 햄까스계란말이시샤모 가게주소 :埼玉県秩父市宮側町5−3지도출처 : 구글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봤던 케센누마이 곳에는 케센누마를 살리기 위해 상점가를 열어 음식들을 판매함으로써 이익과 함께 관광객들도 유치할수 있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밤에는 지역 아이돌이 공연을 하기도 한다. 가는 길은 험난했다.치치부에서 신칸센으로 그리고 역에서 내려 차를 렌트해서 이동하였다.밤이 되어 도착한 우리들은 상점가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케센누마 요코쵸 상점가의 입구티켓을 사거나 해서 상점가에서 음식을 구입해 먹는데의사친구가 정말 열심히 이것 저것 사줘서 배가 터질때까지 먹었다. 첫 스타트는 가볍게 스프와 코로케, 그리고 맥주로 시작했다.두번째 가게에서는 모둠튀김을 먹었는데 카라아게가 정말 바삭하니 맛있었다.3번째로 호르몬야키, 우리나라에서는 곱창구이 내 스타일은 아니여서 맥주만 마셨었다.4..
난바에 놀러 갔을때 찍은 사진難波に遊びに行った時の写真에비스바시에서 한 컷.えびす橋で一枚。돈키호테에는 많은 물건들과 관광객들이 넘쳐난다.ドン・キホーテには沢山の商品と観光客が溢れてる。이 곳에서 계산 한번 하려면 대기 시간도 길고ここではお会計するのに待機時間も長いし관광객과 겹치게 되면 그냥 구매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오기도 했다.観光客と重ねたら購買を諦めて家に戻ったりしてた。세금감면을 위해 텍스프리 받으려 줄서있다가 TAXFREEのため、待機していたら1시간이나 걸린 적도 있어 왠만하면 그냥 텍스프리는 포기한다.1時間もかかったこともあったからなるべくTAXFREEは諦めよう!아직 한번도 타보지 못한 유람선용기가 없어 가지 못한 호스트클럽勇気のない私はまだ行ったこともないホストクラブ에비스바시를 지나가면 호스트들이 나와서 영업을 많..
서울에 일하러 올라간 친구들이 오랜만에 부산에 내려와서 시간내서 밥 한끼 하기로 하고 만났다. 근데 시간이 어중간해서 밥 대신 맥주 한잔 하는 걸로 하고 이곳 저곳 보던 중에 구석탱이에 새로 생긴듯한 가게가 눈에 띄길래 가봤더니 제목이 너무 재미있었다. "맥주를 구한 피자" 맥주와 시카고피자를 시켰는데 시카고피자는 치즈고 많이 들어가있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있어 정말 맛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도 반가웠고 함께 있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 다음에 또 만나요.
도쿄에서 치치부로 이동할때, 항상 친구 자동차로 이동하는데東京から秩父に移動する時、いつも友達の車を利用したけど 고속도로를 이용할땐 항상 타카사카 휴게소에 들린다.高速道路を利用すると必ず高坂サービスエリアによる。 타카사카 휴게소에 들리는 이유는 단 하나!高坂に寄るのはただ一つ。 문어어묵바를 파는데 정말 맛있다.たこ棒がすっっっごく美味しい。 처음 타카사카에 들려서 뭐 먹을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初めて高坂に寄って何を食べようとかな~と悩んで 문어 어묵바를 사먹었는데 이게 의외로 너무 맛있어서たこ棒を選んで食べたけど、意外と美味しくて 그때부터 타카사카는 빠지지 않고 들리게 되었다. 高坂愛が始まった。 高坂の入り口 이 곳에는 어묵바 말고도 야키소바도 파는데ここは焼きそばも売ってるけど 소스맛이 진해서 자주 사먹곤 했다.ソースが濃くて美味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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