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치치부(秩父)내가 치치부(秩父)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오래된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ここは秩父秩父が好きになった理由は古い建物が沢山、残ってるから일본의 오래된 건물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그 분위기를 보고, 느끼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日本の古い建物はその独特の雰囲気があるけどその雰囲気を感じるのが大好きです。한국은 조금만 건물이 낡아도 부쉬고 새로 만들어 버려서 오래된 건물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아 아쉽기도 하다.韓国は建物が少しでも古くなったら壊して新しく立ててしまって古い建物なんってあまり残ってないのが残念。이곳의 오래된 건물은아직, 운영을 하는 곳도 또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ここの古い建物はまだ経営してる所もそうじゃない所もある。오래된 건물이라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큰 지진이 왔을때 무너졌을꺼..
일본*日本/일본*趣味
2018. 11. 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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