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워홀 가기 전,집을 구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었다.인터넷으로 부동산 사이트에 들어가서 집 구조나 월세 등 알아보고 다녔지만일본에 갔던건 대마도 밖에 없어서어느 곳에서 살아야 좋을지, 번화가에서 많이 떨어지면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수도 있고,교통비가 많이 들면 월세가 싸도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친구들에게 상담하며 고민한 결과일단, 게스트하우스에 살면서 생활에 익숙해지고 일을 구하게 되면 그 근처로 이사가기로 결정했다. 많은 서치를 한 결과,오사카에 있는 "레이즈 게스트 하우스"라는 곳으로 결정하고 계약을 했다. 결과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워홀이 끝날때까지 나는 그 곳에 살았었다. 주방과 샤워실, 화장실은 공용이였지만방은 개인실이였기 때문에 살기 편했었다. 더러워서 창피하지만 이 곳이 내 방이..
오사카에 오기 전, 일본인 친구들이 항상 이야기 하기를일본은 교통비가 비싸니까 자전거가 필수라고했다.그래서,오사카에 도착해서 했던 일은구약소에서 외국인등록신청 하고 자전거를 사는 것 이였다.자전거 + 등록비용으로 만엔 정도 했었는데고맙게도 일본에 온 기념으로 일본인 친구가 비용을 대신 내줬다. 大阪に来る前、友達から交通費が高いから自転車は必要だよってさんざん言われてた。それで、大阪に着いてした事は区役所で外国人登録証を申し込むのと自転車を買うことだった。自転車代と登録費で1万円くらいしたけどありがたく友達からワーホリの記念にって買ってもらうことになった。 실제로 생활해 보니자전거가 없는 생활을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편하게 지냈던것 같다. 実際に生活をして見ると自転車がない生活は有り得ないくらい楽に過ごしてた。 지하철이나 전철은 한,두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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