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봤던 케센누마이 곳에는 케센누마를 살리기 위해 상점가를 열어 음식들을 판매함으로써 이익과 함께 관광객들도 유치할수 있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밤에는 지역 아이돌이 공연을 하기도 한다. 가는 길은 험난했다.치치부에서 신칸센으로 그리고 역에서 내려 차를 렌트해서 이동하였다.밤이 되어 도착한 우리들은 상점가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케센누마 요코쵸 상점가의 입구티켓을 사거나 해서 상점가에서 음식을 구입해 먹는데의사친구가 정말 열심히 이것 저것 사줘서 배가 터질때까지 먹었다. 첫 스타트는 가볍게 스프와 코로케, 그리고 맥주로 시작했다.두번째 가게에서는 모둠튀김을 먹었는데 카라아게가 정말 바삭하니 맛있었다.3번째로 호르몬야키, 우리나라에서는 곱창구이 내 스타일은 아니여서 맥주만 마셨었다.4..
일본*日本/일본*グルメ
2018. 12. 2. 00:3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気仙沼
- 大阪
- 야키소바
- 地震
- 日本
- 秩父
- グルメ
- 치치부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돈카츠
- 맛집
- 덕천동
- 일본
- 旅行
- 케센누마
- 天神橋
- ラーメン
- 津波
- 워킹홀리데이
- 구루메
- 京都
- 오사카
- とんかつ
- 데이트
- 北区
- 워홀
- 핵존맛
- 신세계
- 키타쿠
- 아노하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