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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케센누마 요코쵸에서 해결하고
아침은 미나미 산리쿠 산산 상점가에서 해결했다.
차로 이동중에 있었는데 작은 상점가로
주변이 너무 조용하고 한적한게 사람이 많이 없어서
편안하게 있을수 있었던 곳이다.
가리비구이 200엔
소바와 새우덮밥 정식
디저트까지 확실히 먹고 나서 치치부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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