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코미고항을 처음 알게된건炊き込みご飯を初めて知ったのは 일본인 친구 집에 놀러갔을때였다.友達の家に遊びに行ったときだった。 집으로 초대 받은 나는 食事の誘いで 언니집에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食事を待ってたら 그때 만들어준 음식이 바로 이타키코미고항 이였다.その時、作ってくれたのがこの炊き込みご飯だった。 내용물은 中身は 닭고기와 당근, 우엉과 유부, 버섯을 넣었다.鶏肉やにんじん、ゴボウと油揚げ、キノコたっぷり 처음 먹었을때의 기억이 생생하다一口食べた瞬間、 많은 재료와 가츠오부시 육수와 간장이 밥알에 스며들어沢山の材料や出汁、醤油が染み込んで 너무 맛있어서 밥을 몇공기나 더 먹었었다.めっちゃ美味しくて何回もおかわりしてた。 나중에 언니에게 레시피를 물어봐 後でレシピを聞いて 집에서 만들어 봤지만 똑같은 맛이 나오지 않아 실망..
집 근처에 SAVOY 라는 마트가 하나 있는데 가끔 그 마트를 지날때마다 마트옆에 작은 트럭이 와서 메론빵을 팔았다. 近所にSAVOYというスーパーがあるけど 時々、そのスーパーを通る時に 小さいトラックが来てメロンパンを売ってた。 사실, 메론빵에 대한 환상때문에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슈퍼에서 사먹었던 맛없는 100엔짜리 메론빵때문에 그 메론빵 트럭을 발견해도 그냥 지나쳤었다. 実は日本のメロンパンに大きな期待があったので日本に付いた時、スーパーで売ってた100円の不味いメロンパンのせいでメロンパンのトラックを見ぬふりしてた。 귀국하기 몇달 남지 않은 시점에 그 트럭 옆을 우연히 지나게 되었는데 빵냄새가 너무 맛있게 나서밑져야 본전이라고 월급도 탔겠다 하나 사먹어보자 싶어종류가 다른 갓구운 메론빵 두개를 구매했다. 帰国の時期が近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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