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면전차를 타고 스미요시타이샤로 갔다. 스미요시구(住吉区)에 있는 신사로 일본 전국의 스미요시 신사의 총 본사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첫 방문한 스미요시타이샤 언니와 함께 오미쿠지를 뽑으며 운세도 점 쳤다. 이 곳에서 그다지 좋은게 나오지 않아서 신사에 걸어두고 왔는데 그 해에는 하는 일 마다 잘 되지 않아 새해에 뽑은 오미쿠지 때문인가 생각했다. 그 다음해에 가서 오미쿠지를 뽑았더니 똑같은게 나와서 설마 했는데 그 다음해에도 하는 일마다 잘 안되어 나랑은 인연이 아닌가보다 싶어 스미요시타이샤에서는 오미쿠지를 뽑지 않는다. 2년 연속 힘든 시간을 보내는것도 쉽지 않은데...
난바에 놀러 갔을때 찍은 사진難波に遊びに行った時の写真에비스바시에서 한 컷.えびす橋で一枚。돈키호테에는 많은 물건들과 관광객들이 넘쳐난다.ドン・キホーテには沢山の商品と観光客が溢れてる。이 곳에서 계산 한번 하려면 대기 시간도 길고ここではお会計するのに待機時間も長いし관광객과 겹치게 되면 그냥 구매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오기도 했다.観光客と重ねたら購買を諦めて家に戻ったりしてた。세금감면을 위해 텍스프리 받으려 줄서있다가 TAXFREEのため、待機していたら1시간이나 걸린 적도 있어 왠만하면 그냥 텍스프리는 포기한다.1時間もかかったこともあったからなるべくTAXFREEは諦めよう!아직 한번도 타보지 못한 유람선용기가 없어 가지 못한 호스트클럽勇気のない私はまだ行ったこともないホストクラブ에비스바시를 지나가면 호스트들이 나와서 영업을 많..
2009년 워킹홀리데이 당시,2009年ワーホリの当時、 엔화가 1600원까지 올라갔었다.円高になり、100=1600ウォンになってた。 환전을 하니 내 저금은 반토막이 나고両替したら貯金は半分になり 빨리 일자리를 구하지 않으면早く仕事を探さないと 한국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왔었다.帰国しないといけない状態だった。 처음 면접을 본 곳은 힐튼호텔 이였다.最初面接を受けたのはヒルトンホテルだった。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でも、結果は良くなかった。 조건 따지지 않고 条件に拘らずに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면 自分が出来る仕事なら 전화와 인터넷으로 응모했었다.電話やネットで沢山、応募してた。 그렇게 몇일이 흐르고 何日が経ち 잔카라 라는 카라오케에서 전화가 왔다.ジャンカラとういカラオケ屋さんから電話が来た。 집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당..
오사카에 오기 전, 일본인 친구들이 항상 이야기 하기를일본은 교통비가 비싸니까 자전거가 필수라고했다.그래서,오사카에 도착해서 했던 일은구약소에서 외국인등록신청 하고 자전거를 사는 것 이였다.자전거 + 등록비용으로 만엔 정도 했었는데고맙게도 일본에 온 기념으로 일본인 친구가 비용을 대신 내줬다. 大阪に来る前、友達から交通費が高いから自転車は必要だよってさんざん言われてた。それで、大阪に着いてした事は区役所で外国人登録証を申し込むのと自転車を買うことだった。自転車代と登録費で1万円くらいしたけどありがたく友達からワーホリの記念にって買ってもらうことになった。 실제로 생활해 보니자전거가 없는 생활을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편하게 지냈던것 같다. 実際に生活をして見ると自転車がない生活は有り得ないくらい楽に過ごしてた。 지하철이나 전철은 한,두정거..
친구집에서 놀다보면 들리는노면전차 소리. 友達の家でいると聞こえる独特の路面電車の音 노면전차는 100년이 넘게 운행하고 있고한때는 비용과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운행이 중단 되기도 했다는데 지금은 시(市)에서 지원도 받고 있어 무사히 운행을 하고 있단다. 路面電車は100年以上運行していてある時期は維持費用と色々との問題で運行が中止にもなったけど、今は市からの支援で無事運行されてる。 한번도 타본적 없어서 친구에게 한번 타보고 싶다고 부탁했더니흔쾌히 승락.노면전차를 타면 근처 스미요시타이샤에 갈 수 있다고 알려줬다. 키타텐가차야(北天下茶屋)역에서 이곳 저곳 사진을 찍으면서 전차를 기다렸다. 今まで乗ったことないので友達にお願いをしたら一緒に乗ることにしてくれた。路面電車に乗ると近所にある住吉大社まで行けると教えてくれたので北天下茶屋駅で写..
집 근처에 SAVOY 라는 마트가 하나 있는데 가끔 그 마트를 지날때마다 마트옆에 작은 트럭이 와서 메론빵을 팔았다. 近所にSAVOYというスーパーがあるけど 時々、そのスーパーを通る時に 小さいトラックが来てメロンパンを売ってた。 사실, 메론빵에 대한 환상때문에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슈퍼에서 사먹었던 맛없는 100엔짜리 메론빵때문에 그 메론빵 트럭을 발견해도 그냥 지나쳤었다. 実は日本のメロンパンに大きな期待があったので日本に付いた時、スーパーで売ってた100円の不味いメロンパンのせいでメロンパンのトラックを見ぬふりしてた。 귀국하기 몇달 남지 않은 시점에 그 트럭 옆을 우연히 지나게 되었는데 빵냄새가 너무 맛있게 나서밑져야 본전이라고 월급도 탔겠다 하나 사먹어보자 싶어종류가 다른 갓구운 메론빵 두개를 구매했다. 帰国の時期が近付い..
오사카하면 "쿠시카츠"뷔폐식으로 자기가 먹고싶은 재료를 골라셀프로 만들어 먹을수 있는 곳.쿠시야 모노가타리(串家物語) 大阪と言えば"串カツ"食べ放題で自分が好きな材料を好きなように選んで自分で作って食べれる所、"串家物語" 처음 친구에게 소개받아 갔을땐쿠시카츠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서남동생부부에게 소개시켜줬더니즐거워하며 식사 할수 있었던 곳.뷔폐식이라 쿠시카츠 말고도 카레라던지 다른 종류의 음식도 많기 때문에정말 배가 터지는줄...最初は友達からのお勧めで自分で作って食べれるのがとても面白くて弟夫婦にお勧めしたら大喜び!楽しく食事が出来るお店!食べ放題なので串カツ以外にもカレーとかサラダ‘とか多くて行くたびに食べ過ぎてしまう... 혹시나 관광을 하게 되거나 친구들을 데리고 여행하게 된다면 이 곳을 추천함.햅파이브에 있어서 밥먹고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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