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치치부로 돌아가기 위해 아침부터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동하면서 본 케센누마 지역은 참담했다.
지반이 내려앉아있고 바닷가에 있어야 할 배는 땅 위에 올라와있었다.
집은 모두 부서져버려 터만 남았고 그 터에는 바닷물이 있었다.
이렇게 눈으로 직접 보니
인간은 자연에게 한없이 약한 존재라는걸 알게 해줬다.
'일본*日本 > 일본*色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오사카 "스미요시타이샤" (0) | 2018.12.09 |
---|---|
치치부 마츠리회관"秩父まつり会館" (0) | 2018.12.04 |
치치부 딸기따기 체험"イチゴ狩り" (0) | 2018.11.25 |
치치부신사'秩父神社' (0) | 2018.11.25 |
야키푸딩과 커피우유 (0) | 2018.11.24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치치부
- ラーメン
- 데이트
- 大阪
-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핵존맛
- とんかつ
- 케센누마
- 日本
- 오사카
- 야키소바
- 덕천동
- 신세계
- 워홀
- 일본
- 아노하나
- 京都
- 北区
- 키타쿠
- 구루메
- 旅行
- 맛집
- 気仙沼
- 天神橋
- 秩父
- 地震
- 津波
- グルメ
- 돈카츠
- 워킹홀리데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