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치치부로 이동할때, 항상 친구 자동차로 이동하는데東京から秩父に移動する時、いつも友達の車を利用したけど 고속도로를 이용할땐 항상 타카사카 휴게소에 들린다.高速道路を利用すると必ず高坂サービスエリアによる。 타카사카 휴게소에 들리는 이유는 단 하나!高坂に寄るのはただ一つ。 문어어묵바를 파는데 정말 맛있다.たこ棒がすっっっごく美味しい。 처음 타카사카에 들려서 뭐 먹을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初めて高坂に寄って何を食べようとかな~と悩んで 문어 어묵바를 사먹었는데 이게 의외로 너무 맛있어서たこ棒を選んで食べたけど、意外と美味しくて 그때부터 타카사카는 빠지지 않고 들리게 되었다. 高坂愛が始まった。 高坂の入り口 이 곳에는 어묵바 말고도 야키소바도 파는데ここは焼きそばも売ってるけど 소스맛이 진해서 자주 사먹곤 했다.ソースが濃くて美味し..
후쿠오카에서 조금 떨어진福岡から少し離れてる쿠루메 대학에 다니는 일본인에게 소개받은 라멘집.久留米大学に通ってる人からお勧めされたラーメン屋さん타츠노야龍の家난 간장라면을 좋아해서 간장라면만 먹는데自分は醤油派なので他のラーメンはあまり食べないけど돈코츠라면도 이렇게 맛있구나 라고 느끼게 해준 가게는豚骨ラーメンもこんなに美味しいんだと思わせたのが이 곳이 처음이였다.この店が初めてだった。 돈코츠의 그 냄새와 느끼한 맛이 싫어서豚骨独特の臭いと油っこい味が嫌で그동안 먹는걸 거부했었는데今まで食べなかったけど이곳은 냄새도 없고 국물이 느끼하지도 않아ここは臭いもないしアッサリした汁が너무 맛있게 먹었었다.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 지금은 그 일본인과 연락이 끊겨今はお勧めしてくれた友達と連絡してないから더이상 이 곳에 갈 일은 없지만もう行くことはないけど..
치치부에 일본인 친구가 살고 있어서 자주 놀러 가곤 했다.의사 선생님이라 가끔 병원도 도와주면서 두달 정도 치치부에서 지냈는데그 때 알게된 가게. 秩父という所に日本の友達が住んでいてよく遊びに行ってた。お医者さんなのでたまに病院の手伝いもしながら2か月ほど過ごしたけど、その時通い始めたお店。 부산에서 왔다고 점장님에게 이야기하니 해운대에 치치부라멘 본점이 있다고 말씀해주셨다.일본이 아니고 한국에 본점? 응?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그렇다는데 뭐.... 釜山から来ましたと話をしたら海雲台に秩父ラーメンの本店があると教えてくれた。どうして本店が韓国に??と疑問だったけど、そう言ってるからまあ~いいかと 주문은 언제나 라멘과 볶음밥맛도 깔끔하고 맛있었고 볶음밥도 무난해 먹기 좋았다. 注文はいつもラーメンとチャーハン味もアッサリしてるしチャーハンも普..
동생 부부와 일본인 친구 2명 그리고 나 이렇게 교토 여행 중아침 일찍 움직이는 바람에 배가 너무 고파서 교토역에 도착해서 음식점 찾기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발견한 돈카츠 가게 "톤카츠KYK" 弟夫婦と日本の友達二人、そして私。このメンバーで京都旅行。早起きして大阪から京都まで移動したため、お腹が空きすぎて京都駅に着いてからお店探しやっと行く気になったお店は豚カツ屋さん。"とんかつKYK" 6명이 앉을 자리가 없어서 나눠 앉아 주문.고기 두께도 두껍고 맛도 좋아서 다들 만족한 가게.특히,양배추와 밥, 미소시루는 무한리필이라서 대식가인 나와 동생은 밥,양배추,된장국 전부 리필.교토에 놀러 가게 되면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은 가게. 6人が座れる席がなくて困ってたけど何とか4人、2人座って注文。お肉の厚さは太いし時に、キャベツとご飯、みそ汁は..
오사카하면 "쿠시카츠"뷔폐식으로 자기가 먹고싶은 재료를 골라셀프로 만들어 먹을수 있는 곳.쿠시야 모노가타리(串家物語) 大阪と言えば"串カツ"食べ放題で自分が好きな材料を好きなように選んで自分で作って食べれる所、"串家物語" 처음 친구에게 소개받아 갔을땐쿠시카츠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서남동생부부에게 소개시켜줬더니즐거워하며 식사 할수 있었던 곳.뷔폐식이라 쿠시카츠 말고도 카레라던지 다른 종류의 음식도 많기 때문에정말 배가 터지는줄...最初は友達からのお勧めで自分で作って食べれるのがとても面白くて弟夫婦にお勧めしたら大喜び!楽しく食事が出来るお店!食べ放題なので串カツ以外にもカレーとかサラダ‘とか多くて行くたびに食べ過ぎてしまう... 혹시나 관광을 하게 되거나 친구들을 데리고 여행하게 된다면 이 곳을 추천함.햅파이브에 있어서 밥먹고 난 ..
워홀로 처음 오사카에 갔을 때 미카 언니에게 현지인이 인정하는 정말 맛있는 라멘이 먹고 싶다고 그런 가게가 있으면 데려가달라고 부탁했는데 언니가 좋아하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추천해준 곳이 카무쿠라"神座"ワーホリで大阪に行った時のこと ミカさんに観光客が少なくて 日本の方が認めてる 本当に美味しいお店に連れっててとお願いしたら 自分が好きなお店があると お勧めした所が"神座"だった。이때만 해도(2009년) 킹류 라멘집이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져 카무쿠라에는 한국인들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입소문을 타서 한국인들이 바글바글해짐.この時は 金龍ラーメンが観光客から有名になり 隣にあった神座には観光客が少なかったけど 今は有名になり 観光客が多くなってたまには 待機も必要になってがっかり내 첫 일본라멘은 카무쿠라이고 내 남동생에게 추천해줘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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