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친구 차로 드라이브를 했다.

굽이굽이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치치부를 한 눈에 볼수있는 뮤지엄파크가 나온다.

여행을 떠나는 언덕이라 불리는 (旅立ちの丘)타비타치노오카

이 곳, 난간에는 소원의 방울(願いの鈴)

소망을 담아 자물쇠를 잠궈 놓으면 그 소원이 이루어질까??

연인들의 이름을 적어 영원한 사랑을 바라는 자물쇠들이 많이 보였다.


타비타치노오카 옆에는 놀이터가 있는데

대형 롤러 미끄럼틀이 있어서 어른들도 함께 즐기수 있는 곳이다.

 

뮤지엄파크에서 바라본 치치부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