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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워킹홀리데이 당시,
2009年ワーホリの当時、
엔화가 1600원까지 올라갔었다.
円高になり、100=1600ウォンになってた。
환전을 하니 내 저금은 반토막이 나고
両替したら貯金は半分になり
빨리 일자리를 구하지 않으면
早く仕事を探さないと
한국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왔었다.
帰国しないといけない状態だった。
처음 면접을 본 곳은 힐튼호텔 이였다.
最初面接を受けたのはヒルトンホテルだった。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고
でも、結果は良くなかった。
조건 따지지 않고
条件に拘らずに
내가 할수 있는 일이라면
自分が出来る仕事なら
전화와 인터넷으로 응모했었다.
電話やネットで沢山、応募してた。
그렇게 몇일이 흐르고
何日が経ち
잔카라 라는 카라오케에서 전화가 왔다.
ジャンカラとういカラオケ屋さんから電話が来た。
집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당장 면접보자고 해서
家から近かったのですぐ面接に来れないかって
다른 약속 제쳐주고 자전거 타고 달려갔다.
で、自転車を飛ばして面接に行ってきた。
텐마역에서 가까웠고 상점가 안에 있어서
天満駅から近かったし
商店街の中にあったので
길을 잃을 필요도 없었다.
道を迷う必要もなかった。
면접 분위기는 너무 좋았고
面接の雰囲気もとっても良かったし
일본어도 일을 하기에 불편함이 없으니
日本語の実力も仕事するのに問題ないから
내일부터 출근하라고 했다.
明日から出勤しろ!と言われた。
하루 일과는 아침 7시까지 출근해서 10시 반까지
청소를 하는 일이였다.
朝7時から出勤して10時半までお掃除をすることだった。
출근을 하면 이렇게 테이블이 의자위로 올려져있고
바닥을 쓸거나 화장실 청소를 했다.
出勤するとこうやってソファーの上に乗せてあったので
床掃除かトイレの掃除をしてた。
바닥을 쓸고 쇼파를 닦고 바닥도 딱은 다음
메뉴판과 리모컨 등을 정리하고
문을 닫으면 끝!
처음 일본 카라오케에 갔을때 놀랐던건
初カラオケの時、驚いたことは
노래방에서 음식과 술을 주문할수 있었던 것과
カラオケで食べ物とお酒を頼めるのと
음식점과 다를바 없는 주방이였다.
飲食店と変わらないキッチンだった。
일은 정말 재미있었다.
仕事は本当に楽しかった。
재일한국인인 유미짱과 일하는 것도
在日の由美ちゃんと仕事をするのも
나이에 비해 젊게 보이는 여사님들과 일하는 것도 즐거웠다.
年より若く見える女性2人とも仲良く働いてた。
귀국 한달 전까지 일을 하고
帰国する1ヶ月前まで働いて
편의점에서 5만엔 정도 되는
コンビニで5万円くらいの
마지막 월급을 들고 귀국했던게 기억난다.
最後の給料をもって帰国したのを思い出す。
그 돈은
そのお金は
처음엔 고모에게 그동안 많이 도와줘서 고맙다고
沢山、お世話になったおばさんに
선물로 줬었는데
プレゼントとして渡したけど
나중에는 내가 일본 여행한다고 야금야금 써버렸던 기억이...
結局、日本旅行でちょこっちょこっと使ってしまった。
고모 미안.
ごめんよ(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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