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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부에 일본인 친구가 살고 있어서
자주 놀러 가곤 했다.
의사 선생님이라 가끔 병원도 도와주면서
두달 정도 치치부에서 지냈는데
그 때 알게된 가게.
秩父という所に日本の友達が住んでいて
よく遊びに行ってた。
お医者さんなのでたまに病院の手伝いもしながら
2か月ほど過ごしたけど、
その時通い始めたお店。
부산에서 왔다고 점장님에게 이야기하니
해운대에 치치부라멘 본점이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일본이 아니고 한국에 본점? 응?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그렇다는데 뭐....
釜山から来ましたと話をしたら
海雲台に秩父ラーメンの本店があると教えてくれた。
どうして本店が韓国に??と
疑問だったけど、
そう言ってるから
まあ~いいかと
주문은 언제나
라멘과 볶음밥
맛도 깔끔하고 맛있었고
볶음밥도 무난해 먹기 좋았다.
注文はいつも
ラーメンとチャーハン
味もアッサリしてるし
チャーハンも普通に美味しく食べれる。
이 후로 두번 정도 더 갔었는데
아쉽게도 폐점하게 되서 아쉬웠다.
これ以来、
遊びに行くたび
2回ほど行ったけど
残念ながらいつの間に閉店。
ガッカ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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