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몬자야키 "一丁目"

동생 부부와 도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번에는 어떤 음식을 추천할까 고민하다가

예전 친구들과 모임에서 먹었던 음식이 생각났다.

몬자야키

오사카가 아닌 도쿄 아사쿠사 여행 후

몬자야키 가게에 가서 먹었는데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 기억에 남았는데

아마 동생 부부도 좋아할거란 생각에 추천했다.

弟夫婦と東京旅行が決まった。

今回はどんな料理をお勧めしようか悩んだ結果、

昔、OFF会の時に

美味しく食べたもんじゃ焼きが思い出した。

大阪じゃなく

東京の浅草の旅行後、

もんじゃ焼きを食べたけど

自分で作って食べるのが楽しかったので

弟夫婦も喜ぶだろうと思い

お勧めをした。

아사쿠사 여행 후

친구가 안내해준 가게에 도착했는데

가게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浅草で遊んだ後、

適当にお腹も空いたし

友達が案内するお店に着いたら

自分が好きな雰囲気のお店だったのでびっくり！

벽에는 일본 특유 분위기의

메뉴들이 가득 붙어있었고

여름이였지만 창문으로 물줄기가 계속 내려서

시원함도 느껴졌다.

壁には紙で大きくメニューが貼ってあるし

窓には水が流れていて

涼しさも感じられた。

인테리어도 인테리어지만

명란 몬자야키가 정말 맛있어서

동생이 다음 날 또 먹자고 하는 탓에

조식으로 오니기리5개

손가락 길이 만한 비엔나 10개를 먹었던 나는

몬자야키 그리고 야키소바까지

배가 찢어지도록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배가 불러도 참을수가 없었다.)

雰囲気も良かったけど、

明太もんじゃ焼きがめちゃくちゃ美味しくて

弟が次の日も食べたいって言うから

朝食でおにぎり５個、ウインナー１０個を食べた私は

もんじゃ焼き、そして焼きそばまで

お腹が爆発するほど食べた。

(美味しくて我慢出来ませんでした(汗))

명란 몬자야키는 맛있지만

명란 알이 튀어서 조심해야 한다.

気を付けないといけない事は

明太があっちこっち飛んじゃって危なかった。

맛은 쏘쏘~ 했던 야키소바.

焼きそばの味は普通だった。

가게주소: 東京都台東区浅草１丁目２１−2

지도출처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