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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로 처음 오사카에 갔을 때
미카 언니에게
현지인이 인정하는 정말 맛있는 라멘이 먹고 싶다고
그런 가게가 있으면 데려가달라고 부탁했는데
언니가 좋아하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추천해준 곳이 카무쿠라"神座"

ワーホリで大阪に行った時のこと
ミカさんに観光客が少なくて
日本の方が認めてる
本当に美味しいお店に連れっててとお願いしたら
自分が好きなお店があると
お勧めした所が"神座"だった。

이때만 해도(2009년)
킹류 라멘집이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져
카무쿠라에는 한국인들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입소문을 타서 한국인들이 바글바글해짐.

この時は
金龍ラーメンが観光客から有名になり
隣にあった神座には観光客が少なかったけど
今は有名になり
観光客が多くなってたまには
待機も必要になってがっかり

내 첫 일본라멘은 카무쿠라이고
내 남동생에게 추천해줘서
팬으로 만들어 버린 라멘도 
이곳 카무쿠라 라멘이다.
(동생 부부와 오사카 여행을 갔을 때
이곳 라멘을 추천해줬더니 정말 맛있다고
귀국 날 아침 가게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라면 한사발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기억이... )  


가끔 계절 한정으로 나온 메뉴도 있는데
왜 한정으로 나오는지 이해 안 될 정도로 맛난 녀석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계절 한정 메뉴도 추천함.

たまに季節限定メニューがあるけど
どうして限定なのか理解できないほど
美味しいのもあるので
季節限定のメニューもお勧め!



(↑계절 한정이였던 라멘)

(오이시이라멘)

가계주소: 大阪府大阪市中央区道頓堀1丁目7−25

지도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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