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음식

🍕 웨딩홀이 힙한 펍으로?! 데이트 하기 좋은 부산 범일동 찰리스 디트로이트 펍

by 미포링 2026. 4. 13.
반응형

요즘 부산에서 핫하다는 찰리스 디트로이트 펍, 드디어 다녀왔어요 😆
들어가기 전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건물 자체가 웨딩홀을 통째로 개조한 공간이에요!
외벽에 적힌 "AFTER THE LAST SLICE, FOLLOW YOUR INSTINCTS ↓ WE ARE CHARLIE'S. WE ARE DETROIT."
이 문구 보고 이미 기대치가 뿜뿜 올라갔습니다 🔥


📍 기본 정보
주소 부산 동구 조방로 28 (뉴블레스웨딩홀 2층)
영업시간 월~토 11:00 ~ 23:30 / 일 10:00 ~ 22:30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주문방법 테이블 태블릿 셀프 주문
메뉴 디트로이트 피자, 파스타, 샐러드, 브런치, 프라이, 윙, 맥주, 커피 등
⚠️ 영업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

🏠 들어가는 순간 "여기 어디야?"
입구 간판부터 레트로 감성이 터져나와요 ✨
극장 사인보드처럼 꼬마전구가 빙 둘러진 Charlie's Detroit Pub 간판,
딱 봐도 인스타 찍어야 하는 각이죠 📸


내부는 빨간 톤으로 꾸며진 미국 펍 감성이고, 테이블에는 스텔라 아르투아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어요.
한쪽엔 셀프 생맥주 탭도 있어서 맥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천국 🍺

그리고 안쪽에 찰리스 디트로이트 펍 포토존 — 롤링스톤즈 혀 로고 스타일로 만들어진 대형 사인이 있는데, 여기서 사진 찍으면 배경 완성이에요 🤩

🍕 그래서 디트로이트 피자가 뭔데?
처음 들어보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

디트로이트 피자는 일반 원형 피자랑은 완전 다른 스타일이에요.
1940년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시작됐는데,
자동차 공장 부품 담던 철제 사각 팬에 피자를 구운 게 시초래요 — 진짜 레전드 역사 😂


디트로이트 피자만의 포인트 ✅
네모난 사각 팬 에서 구워 나와요 — 두께감 있고 포카치아 빵처럼 속이 폭신해요

가장자리까지 치즈 를 꽉 채워 구워서, 테두리가 캐러멜라이즈되며 바삭하게 굳어요 — 이걸 "프리코(Frico)" 라고 해요 🧀

소스가 맨 위에 올라가요 — 반죽 → 치즈 → 토핑 → 소스 순서라 비주얼이 독특하죠

모서리 조각이 베스트 — 네 귀퉁이는 프리코가 제일 두껍게 형성돼서 바삭함이 극대화돼요

찰리스 피자 딱 한 조각 들었을 때 가장자리가 치즈로 바삭하게 굳어있는 게 눈에 들어왔어요.
"아 이게 그 프리코구나" 싶었던 순간... 한입 베어물고 바로 이해했어요 🫠

🍽️ 뭐 먹었냐고요?
🍕 디트로이트 피자
이 집의 시그니처! 철제 팬째로 테이블에 올라오는데 그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에요.
페퍼로니, 올리브, 양파 위에 노란 소스가 드리즐 되어 있고,
가장자리는 새까맣게 바삭하게 구워진 치즈가 테두리를 감싸고 있어요.

한 조각 잘라서 먹는 순간... "아 이래서 웨이팅 하는구나" 소리가 절로 나와요 😂
두꺼운 도우인데도 전혀 무겁지 않고, 속은 폭신하고 테두리는 바삭해서
피자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인정할 맛이에요 👍


🥗 새우 샐러드
이건 진짜 기대 이상이었어요!!
스파이시 새우가 듬뿍, 반숙 달걀, 블랙 올리브, 방울토마토, 옥수수, 파마산 치즈까지...
한 그릇에 다 때려 넣어도 조화가 완벽해요.
드레싱은 허브 크림 계열인데 상큼하면서 고소해서 샐러드만으로도 충분히 포만감 있었어요 🥗


🍝 파스타
크림 베이스에 훈제 스타일의 두툼한 고기가 올라오는데,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게 딱 잡혀있어요.
면도 적당히 쫄깃하고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는 파스타였어요 😋


💬 솔직 총평
분위기 5점, 음식 5점, 가성비 4.5점 🌟

분위기 맛집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음식도 진짜 잘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단체 모임, 데이트, 가족 식사 모두 어울리는 공간이고
특히 디트로이트 피자는 부산에서 이만한 곳 찾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네이버 지도나 인스타에서 대기 상황 체크 추천!
📌 테이블 태블릿으로 셀프 주문이라 편해요.
📌 맥주 페어링으로 먹으면 진짜 찰떡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