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조금 떨어진福岡から少し離れてる쿠루메 대학에 다니는 일본인에게 소개받은 라멘집.久留米大学に通ってる人からお勧めされたラーメン屋さん타츠노야龍の家난 간장라면을 좋아해서 간장라면만 먹는데自分は醤油派なので他のラーメンはあまり食べないけど돈코츠라면도 이렇게 맛있구나 라고 느끼게 해준 가게는豚骨ラーメンもこんなに美味しいんだと思わせたのが이 곳이 처음이였다.この店が初めてだった。 돈코츠의 그 냄새와 느끼한 맛이 싫어서豚骨独特の臭いと油っこい味が嫌で그동안 먹는걸 거부했었는데今まで食べなかったけど이곳은 냄새도 없고 국물이 느끼하지도 않아ここは臭いもないしアッサリした汁が너무 맛있게 먹었었다.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 지금은 그 일본인과 연락이 끊겨今はお勧めしてくれた友達と連絡してないから더이상 이 곳에 갈 일은 없지만もう行くことはないけど..
친구 차를 타고 치치부로 이동 중에 딸기체험 농장이 많길래 한번도 해본적 없다는 날 위해 농장으로 갔다. 가격은 1인 1500엔 으로 조금 비쌌는데 신선한 딸기를 마음껏 먹을수 있으니 돈이 아깝지 않았다. 秩父に移動中、イチゴ狩りの農園が多かったのでまだいちご狩りをしたこともない私のために坂野農園に向かった。値段は大人1人1500円で少し高かった気もしたけど、新鮮なイチゴが食べ放題なので損した気分ではなかった。 農園の入り口ここでお金を払ってイチゴハウスに入る。おじさんにイチゴを取り方を説明してもらって食べ放題の世界へ주소 : 埼玉県秩父市大野原1327지도출처: 구글
겨울에 치치부 여행을 하게 된다면츠라라(고드름,얼음기둥)을 보러 가야 한다며 밤이 되고 차를 츠라라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이동하면서도 고드름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이 추위에 이 산길을 달리고 있는거지? 라는 의문이 들었었다.도착한 곳엔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거대한 고드름이 날 반기고 있었다. 추운날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싶었다.우리가 도착했을때일본 방송국에서도 촬영도 왔었다. 추위를 뚫고 거대한 고드름을 구경한 뒤,치치부의 명물인 미소포테토 "된장소스가 발린 튀긴감자"를 먹으면서 추위도 녹였다. 한번 더 갈래? 라고 물어본다면추위때문에 거절하겠지만한번쯤은 구경해봐도 좋지 않을까?? 주소: 埼玉県秩父市大滝4066지도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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