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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코미고항을 처음 알게된건
炊き込みご飯を初めて知ったのは
일본인 친구 집에 놀러갔을때였다.
友達の家に遊びに行ったときだった。
집으로 초대 받은 나는
食事の誘いで
언니집에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食事を待ってたら
그때 만들어준 음식이 바로 이
타키코미고항
이였다.
その時、作ってくれたのが
この炊き込みご飯だった。
내용물은
中身は
닭고기와 당근, 우엉과 유부, 버섯을 넣었다.
鶏肉やにんじん、ゴボウと油揚げ、キノコたっぷり
처음 먹었을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一口食べた瞬間、
많은 재료와 가츠오부시 육수와 간장이 밥알에 스며들어
沢山の材料や出汁、醤油が染み込んで
너무 맛있어서 밥을 몇공기나 더 먹었었다.
めっちゃ美味しくて何回もおかわりしてた。
나중에 언니에게 레시피를 물어봐
後でレシピを聞いて
집에서 만들어 봤지만 똑같은 맛이 나오지 않아
실망한 적이 있다.
家で作ってみたけど、同じ味じゃなくて
がっかりしたこともある。
지금은
간단한 레토르트 제품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
친구들에게 부탁하거나, 일본에 갈때마다
몇개씩 사서 돌아오곤 한다.
今はレトルト商品で簡単に作れるから
友達にお願いしたり、日本に行くたび
沢山買って帰ってき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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